| 제목 | 청소년을 찾아 나선 박첨지 공연을 보고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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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대산중학교 교사 이영애 | ||
| 작성일 | 2010-07-09 15:16:00 | 조회수 | 8597 |
| 내용 | 안녕하십니까? 대산중학교 국어교사 이영애입니다. 오늘 이렇게 무더운 7월의 한낮에 멀리 대산중학교까지 방문해 주셔서 공연을 해주신 박첨지놀이 보존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. 이제까지 우리 학생들이 제대로 된 인형극 놀이 하나 관람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 주셔서까지 공연을 해주시니 그 감사한 마음 전할 길이 없습니다.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된 작품을 직접 생생한 살아있는 목소리와 움직임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게 정말 감동적이었고 우리 서산의 자랑이기에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문화의 불모지로만 알았는데 서민들의 삶이 꾸밈없이 그대로 표현되었기에 더욱 친근하고 다정한 우리의 문화였습니다. 이 공연을 보면서 학생들은 작은 박수로만 감동을 표현했지만 우리 조상들의 삶을 이해하고 또한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자리잡을 것입니다. 학생들에게 애정을 갖고 직접 방문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.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 고장의 자랑인 박첨지 놀이가 더욱 발전되고 길이길이 보존되기를 바랍니다. | ||